제목 | 진흥설비(주) 전북기계설비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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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5.08.05 | |
조회수 | 41 | ||
진흥설비(주) 전북기계설비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
올해 전북지역 기계설비공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진흥설비주식회사가 1위를 차지했다. 진흥설비가 시평액 734억 원을 기록하며 2013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달 31일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하며, 도내 건설업계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평가결과 도내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전체 시평액은 358개사, 1만 1,574억 원으로 전년(10,271억원)대비 1,303억 원 증가했고, 주력분야별로는 기계설비공사 1만 591억 원으로 전년(9,411억원)대비 1,180억 원, 가스시설공사(제1종)으로 1,519억 원으로 전년(1,294억원)대비 225억 원으로 주력분야 모두 증가했다.
이처럼 전체 시평액이 증가한 이유는 지속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플랜트 및 산업설비 분야의 유지보수 공사 수요 증가, 재무·기술 역량 강화, 보수적 경영구조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및 스마트설비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상위 업체들의 수주가 늘어난 것도 한 몫했다.
업체별로는 기계설비공사업은 진흥설비(주)(713억원)가 2013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유)동성엔지니어링(228억원)이 3위는 금전기업㈜(205억원)이 차지했다.
가스시설공사(제1종)는 (유)상아이엔지(85억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지켰고, 이어 (유)일진엔지니어링(77억원), (유)신우이엔지(55억원)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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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흥설비(주) 전북기계설비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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