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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녀사냥식 기업 환경지도 단속 문제 있다” 익산 제1·2산단 입주기업, 불만 쏟아내
작성자 작성일 2019.10.03
조회수 116

“마녀사냥식 기업 환경지도 단속 문제 있다” 익산 제1·2산단 입주기업, 불만 쏟아내

 

2일 익산상의 주관 환경애로 해결방안 모색 간담회서 지적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정확한 진원지 파악도 없이 산단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마녀사냥식 환경지도단속이 펼쳐져 죽을 맛입니다.”

“민원을 이유로 기업에 대한 악취·환경지도점검이 유달리 잦아 익산이 기업하기 안좋은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너무 심한 환경단속 때문에 익산에 투자하려다 타지역으로 방향을 트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가 지난 2일 익산상공회의소에서 제1·2산단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진 ‘2019년 환경애로 해결방안 간담회’를 통해 쏟아진 기업 관계자들의 하소연이다.

지역의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기업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의 행사에서 이들 기업체 관리 및 환경 담당자 등은 익산시의 환경지도·단속 행태와 관련해 그간의 불평·불만을 여과없이 털어놨다.

A기업은 “익산 1·2산단이 악취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불시단속 및 점검횟수 증가, 신규 시설투입 및 관리인력고용에 따른 비용증가, 기업평판도 저하 등 애로사항이 많은 늘어난 만큼 악취관리지역서 해제돼야 하고,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한 개별 악취배출사업장 신고·관리 체계로 조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성토했다.

덧붙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및 매립장이 익산에 없음에 따라 처리비용이 매년 인상돼 폐기물처리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만큼 익산에도 소각장 및 폐기물 매립장이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기업은 “새만금환경청·전북도·익산시·환경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의 중복적인 지도점검 및 단속 과다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며 그간의 울분을 토해 낸후 “정기점검 외 수시점검 방문횟수를 줄여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업체들이 수십억씩 투자해 악취 저감조치 및 개선활동을 하고 있는데 반해 홍보는 미흡해 기업들에 대한 시민들의 이미지가 날로 안좋아 지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면서 “기업들의 개선노력에 걸맞게 적극적인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C기업은 “악취 24 앱지도에 사업장 명이 표기돼 악취를 배출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면서 지도상에 회사명이 표시되지 않도록 수정을 바랬고, D기업은 “업체마다 안전지침 및 보안지침이 있는데 민·관 모니터링 관계자들이 안전복장도 갖추지 않고 불시에 찾아오는 경우가 있어 난감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방문시 사전협의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지적했다.

이밖에 “일반산단 및 국가산단에 설치된 공공폐수처리시설 농도별 기준이 너무 높에 산정된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 배출업체 감소로 총폐수량이 감소함에도 총액이 일정해 남은 업체들의 부담이 계속 증가하는 등 폐수처리비용이 도내 다른 5개시보다 많이 들어가고 있다”며 “요금징수 방법 변경과 타시군처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통합관리하는 개선방안 마련이 절실하다” 등등 다양한 주문이 쏟아졌다.

양희준 익산상의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익산시 등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속한 해결책 마련에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2019.10.03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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