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36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응원 잇달아 | ||
---|---|---|---|
작성자 | 작성일 | 2025.01.22 | |
조회수 | 68 | ||
익산서도 2036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응원 잇달아
↑↑ 왼쪽 정성환 익산교육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고영완 익산경찰서장, 정호석 하림 대표.
‘2036년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가 전북지역 각계각층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도 ‘GBCH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GBCH 챌린지’는 전북의 올림픽 유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도민 캠페인으로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Go Beyond, Create Harmony)를 뜻하고 있다.
◇김원요 익상공회의소회장이 1월 22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원요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도민의 뜻모아! 힘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원요 회장은 “2036 하계올림픽이 전북에 유치된다면, 수천만 명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원요 회장은 챌린지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과 익산세무서 강삼원 서장·익산경찰서 고영완 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
▲ | 익산시 210여억원 투입, 중소기업 맞춤형정책 추진 |
---|---|
‒ | 2036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응원 잇달아 |
▼ | 익산 노사민정, 원하청 상생 다짐 |
(우)5462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 187 (남중동) 익산상공회의소
대표전화 : Tel) 063-857-3535~8 Fax) 063-857-3539 문의 : iksan@korcham.net
Copyright (c) 2017 iksan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