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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익산지역 수퍼마켓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작성자 작성일 2019.07.29
조회수 442

익산지역 수퍼마켓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맞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익산에서도 일본산 수입맥주를 시작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익산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사장 권진철)은 익산지역 400여 수퍼마켓 회원들에게 일본제품 불매 문자를 발송했으며, 단 한 개라도 매장에 진열되는 일이 없도록 낱개 반품까지 시행했다.


권진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동네수퍼에서 취급하고 있는 직수입 일본 수입산 제품은 전량 조합에서 회수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도로 익산지역 개별 점포들도 더 이상 일본산 수입담배 입점을 받지 않고 있으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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