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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우화인켐(주) 신흥공장 370억원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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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5.03.17 | |
| 조회수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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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주) 신흥공장 370억원 투자
첨단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켐(주)이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14일 이달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카츠다 노부유키 동우화인켐㈜ 부사장·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동우화인켐㈜는 최신 시설과 반도체 공정 장비를 갖춘 연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익산국가산단 신흥공장 내에 370억 원을 투자해 200평 규모의 반도체 소재 연구동을 신축하고, 2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동우화인켐㈜은 도내 기업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추가적인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반도체 공정의 필수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외 시장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2023년 기준 2조 2,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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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우화인켐(주) 신흥공장 370억원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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